저자 |
: |
박혜란 지음 |
사이즈 |
: |
150mm X 220mm X 16mm(가로X세로X두께) |
발행일 |
: |
2014.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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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윤선 목사의 딸이 이제야 말하는 아버지의 신앙관과 가슴 아픈 가족사
한국 교계에서 숭상하는 목사의
딸로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아버지의 신앙적 오류와 목사 가정의 내면을 가감 없이
정직하게
노출하다!
한국 교회의 병폐인 유교적 권위주의, 샤머니즘적 기복주의, 복음을 왜곡한 율법주의적 요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추천의
글
** 김상복 목사, 정성욱 교수
추천!
책을 읽으면 무척이나 가슴이 아픕니다. 잘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숨겨져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속에 치유와 회복으로 마무리되는 복음의 위력을
증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일독을 권하며,
믿는 자들이 자신의 가정과 신앙을 돌아보며 옷깃을 여미게 되길 기도합니다.
_ 김상복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저자는 대학자이자 목사님이었던 아버지
박윤선 박사님에 대한 깊은 사랑과 그리움을 절절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박윤선
박사님의 약점이 본의 아니게 한국 교회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유교적인
권위주의,
샤머니즘의 결과였던 기복주의, 복음을
왜곡한 율법주의적 요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본서를 읽으면서 오늘날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가 갱신되고 회복될 수 있는 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속에서
발견한 순전한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셔서
우리 각자와 조국 교회를 한 번 더 새롭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_ 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 꼭 읽어야 할 독자
_
목회자,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
_
교회지도자(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_ 목회자의 자녀,
가정의 가장, 그밖에 일반 성도